이번에 소개할 가족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매로 7월입학 가족입니다.
큰아이가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만큼 자매의 학교 배정과 동선은 무척 중요하겠지요?
사실 호주는 1월이 신학기랍니다. 1월 방문가족비중이 훨씬 높지요. 바빠서 소개를 못했을 뿐~ 7월이라 나름 손가락 여유를 부려봅니다.^^신학기에 오신 가족분 모두 애들레이드에서 잘 생활하시고 계신답니다.
학교 선정부터 부동산계약등 출국 준비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끝까지 믿고 맡겨주셨답니다.
실무자로서 매순간 소신껏 결정하고 준비한 과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무척 다행스럽고 또 감사한 마음입니다.
다시 돌아가도 더 잘 할거 같지 않다던~ ㅎㅎ
기분 좋~은 채원채경 가족 사례입니다.
행복하세요.
호주 조기유학을 위한 애들레이드 유학센터의 가장 솔직한 경쟁력을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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